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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소녀시대 멤버 수영도 부러워한 피부로 눈길을 끈다.


수영은 12일 오전 자신의 SNS통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무이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모먼트 인 스타일' 파티에서 만난 김희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애와 수영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빛나는 피부와 미모는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수영은 "김희애 선배님 반짝반짝 물광피부 눈부신 미모 닮고 싶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8&aid=00024061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