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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써니가 자신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4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수영은 "언제부터 19금을 그렇게 사랑했느냐?"고 써니에 물었다.

써니는 "21살에 성을 눈에 뜨게 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자신이 매력에 대해 "섹시한 발목이다 얇고 균형있다"고 전했다.

써니는 항간에 화제가 된 비키니 사진에 대해서는 "다이어트 한 게 아까워서 올렸다. 그런데 파장이 별로 안 컸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로 나서는 최초의 리얼리티로,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패션, 뷰티,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69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