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소녀시대 각 멤버들 인스타그램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 중 한 팀인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컴백을 눈앞에 두면서 이들의 최근 모습에도 새삼 관심이 쏠린다.

최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소녀시대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7월에는 새 앨범을 내고 국내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까지 하는 것은 지난해 2월 '미스터 미스터'를 타이틀곡 한 미니 4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멤버 중 제시키가 지난해 하반기 팀을 떠난 뒤 8인 체제로 국내에서 신곡들이 담긴 새 음반을 선보인 것 역시 처음이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벌써부터 뜨겁다.

소녀시대 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은 멤버들의 근황 및 최근 모습으로의 관심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소녀시대 여덟 멤버들의 요즘 모습은 각 멤버들의 SNS를 통해 알 수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윤아를 제외한 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 등 일곱 멤버가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다. 윤아도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할 때가 있기에, 여덟 명의 최근 모습 역시 모두 확인 가능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들어 자신들의 일상 및 멤버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자주 올리고 있다.

최신 사진들 속 멤버들은 때론 청순함을, 때론 깜찍함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또한 수영처럼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친근함을 줄 때도 있고, 써니처럼 키스 포즈를 취하며 재미도 선사할 때가 있다.

컴백을 목전에 둔 소녀시대의 최근 모습은 한마디로 여전한 미모에, 데뷔 8년째를 맞으며 친근함까지 더하고 있다. 이들의 컴백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6n044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