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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앨범 'Catch Me If You Can'으로 돌아온 가운데 멤버 윤아의 중국 화장품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화장품 광고서 청순미를 뽐내는 윤아의 광고사진이 게재 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하얀 의상을 입고 우체통을 열어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땋은 머리에 바캉스 느낌 나는 모자를 쓴 윤아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싱그러운 미모를 발산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소녀시대 윤아, 청순 여신", "소녀시대 윤아, 화장품 광고 모델 할만하다", "소녀시대 윤아, 중국도 반할 듯", "소녀시대 윤아, 역시 소녀시대 미모 담당"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Catch Me If You Can'의 일본어 버전을 출시한 뒤 현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971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