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 스파오(SPAO) 매장에서 이랜드월드(이하 이랜드)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SM 김영민 대표이사와 이랜드의 박성경 부회장, 김암인 대표이사 등 양사의 임원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참석했다.

SM은 이랜드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사업적 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스타 콘텐츠와의 협력 효과 확대를 노리고 있다.

SM과 이랜드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지형준 기자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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