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수영이 샤이니 민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최씨 민호야누나야 민호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분할된 사진으로 민호와 수영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관문지기로 출연한 민호에게 붙잡혔을 때 같은최씨라며 봐달라고 얘기해서 위기를 모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6n357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