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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과감하게 헤어 컬러 변신을 시도한 아이돌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써니와 방탄소년단 지민은 가발처럼 보일 만큼 코스튬에 가까운 레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써니는 여러 차례의 탈색 후 레드 컬러를 입힌 뒤 턱 선을 따라 단발머리로 맞추고 아랫머리에는 층을 가득 넣어 인위적으로 층 진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지민도 뿌리부터 선명한 레드 컬러를 완성했는데 3:7 가르마를 탄 뒤 전체적으로 펌을 넣어 옆으로 자연스럽게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헤어스타일은 빈틈없이 빼곡한 레드 컬러라는 점, 스타일링도 과장된 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앞서 흑갈색이나 애쉬 컬러가 섞인 은은한 레드 헤어스타일은 유행한 바 있으나 써니와 지민이 택한 것처럼 드라마틱한 헤어 컬러가 대중에게 익숙하게 다가가기에는 아직 쉽지 않아 보인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5n215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