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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소속사의 생일축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5월13일 써니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아직 이틀이나 남았는데 센스 있게 미리 축하해준 내 둥지 #SM 진짜 진짜 고마워요. 딸기 케이크 짱 맛있음. 돔페리뇽은 추후에 따기로. #515happysunn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속사에서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딸기 케이크와 샴페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기 케이크에는 “써니야 사랑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써니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DJ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515n014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