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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녀시대 윤아가 우승했다.

7월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의문의 게임 초대장에 의해 전자오락 세계에 갇힌 런닝맨과 소녀시대의 레이스가 펼쳐졌다.

소녀시대와 런닝맨은 비주얼을 포기해야 하는 진흙탕 팩맨 게임 미션과 테트리스 게임 미션을 통과해 최후의 탈출게임을 했다. 쇼핑몰 1, 2, 3층의 관문지기를 피해 최종우승할 바코드를 발견해야 했다. 샤이니 민호, 최홍만, 관문지기들이 버티는 곳에서 소녀시대와 런닝맨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게임의 마스터인 엔젤코드 윤아는 관문지기의 방해 없이 지문을 인식하고 손목의 바코드를 찍고 최종우승했다.(사진=SBS '런닝맨' 캡처)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