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티파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티파니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몸매를 많이 노출시키는 민소매 탑에 쇼트팬츠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이 새하얀 피부와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날씬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티파니, 출근할 때조차 모델이네" "소녀시대 티파니, 세상 혼자 사는군" "소녀시대 티파니, 손목이 정말 얇구나. 피부도 정말 희고. 다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와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4n222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