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가 ‘PARTY’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티파니가 수영과의 인증샷이 공개한 것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 7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TY”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PARTY’로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수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티파니와 수영은 파티 분위기 물씬 나는 셀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수영, 예뻐요” “소녀시대 티파니와 수영, 상큼해” “소녀시대 party, 빨리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8n013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