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이정민 아나운서가 '소녀시대' 유리를 언급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만만 녹화 대기 중. 오늘 녹화하며 든 생각! 조화로운 생각을 해야 내 얼굴도 조화로운 인상이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함이 감도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이어 "소녀시대, 권유리, 유리를 마주쳤는데 여전히 인사성도 밝고 여전히 너무 예쁘고 건강해보이고 소탈한 모습이 매우 좋은 인상을 받음! 동생인데 팬이에욤. 외모 뿐 아니라 밝은 표정과 기운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음"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또한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2TV '여유만만'은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8n311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