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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모델 지젤 번천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보다 예쁜 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 최시원, 지젤 번천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이어 윤아가 독일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윤아, 최시원, 지젤 번천, 칼 라거펠드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4n361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