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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10일 정오 동시 공개된 가운데 신곡 무대 의상이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두 가지 콘셉트의 의상을 보여준다. 먼저 전반부에는 허리를 드러낸 흰색 민소매 탑에 카키색 카고팬츠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여기에 손가락이 뚫린 형광색 장갑으로 포인트를 줬다.

후반부에 가서는 의상이 주황색 보디 슈트(원피스 형식의 수영복 스타일의 옷)로 바뀐다. 보디 슈트 위에 장식한 서스펜더(멜빵)와 벨트, 견장 등이 구급대원을 연상시킨다.

보다 거친 느낌의 의상으로 파격 변신한 이들은 파워풀하고 강렬한 댄스로 의상과 매치되는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EDM의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 장르의 타이틀 곡이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멜로디의 미디엄 발라드 곡 ‘걸스(Girls)’가 수록됐다.

한국어 버전은 10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됐다. 일본어 버전은 22일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버전은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국내 음악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특별히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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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