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서현이 만 24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동료 멤버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991년 6월 28일 생으로 소녀시대 멤버 중 막내인 서현은 28일 만 24세 생일을 보내고 있다.

이날 오전 소녀시대 및 태티서 동료 멤버이자 언니인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의 막내 서현의 생일을 축하는 글 및 그녀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서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물론 소녀시대 팬들 역시 서현을 향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SNS에 다수 게재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국내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8n050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