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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화보를 통해 '크레이지호스 파리'와 호흡을 맞췄다.

티파니 화보는 21일 얼루어가 공개했다. 티파니 화보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프랑스의 아트누드쇼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가 호흡을 맞췄다.

티파니 화보에서 티파니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티파니는 '크레이즈호스 파리' 무용수 뺨치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티파니 화보 측은 "티파니는 어려운 포즈로 거침없이 소화해 유연한 몸을 과시했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크레이지호스 파리' 팀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티파니 화보는 '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2n006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