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tch GG"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4분할 셀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유리는 흑백사진에도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1&aid=00004557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