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FM데이트’ 써니가 소녀시대 신곡을 깨알 홍보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는 그룹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써니는 “첫 곡은 제 마음대로 틀고 싶은데 괜찮느냐”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의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이 흘러 나왔다.

써니는 “대놓고 들으시라고 틀었다”면서 “계속 들어야 익는다. 그래서 한 번 더 들으시라고 틀어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66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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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데이트' 써니 "'캐치미이프유캔' 계속 들어야 귀에 익어"











써니가 소녀시대의 신곡 '캐치미이프유캔' 홍보에 나섰다.

써니는 1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이날 발매된 '캐치미이프유캔'을 선곡했다.

써니는 "계속 들어야지 귀에 익는다. 판단 하기 전에 더 들으셔야 해서 소녀시대 '캐치미이프유캔'을 틀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에서 진행하는 저와 뮤직비디오에서의 제 모습은 달라 보인다"고 덧붙였다.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1&aid=00004585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