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새로워진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뭐 베스트프렌드 데이라고? #한명씩 #찔끔찔끔 #하지말고 #나처럼 #단체샷 #딱 #소녀시대 #whitesoshi #bestfriend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컴백을 코 앞에 둔 만큼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을 살린 새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써니, 효연, 수영은 시원한 단발로 목선을 드러냈다. 와인색, 오렌지색, 흑발, 금발까지 멤버들의 헤어 컬러도 다양하다.
이를 본 팬들은 "헐 여신 강림", "소녀시대 영원하라", "컴백까지 못 참겠다. 날짜 좀 속 시원하게 알려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제시카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7월 중 국내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9n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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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완전체 공개, 흰 옷 입고 청순미 발산하는 여신들 "화이트소시"
소녀시대 수영이 소녀시대의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뭐 베스트 프렌드 데이라고? 한 명씩 찔끔찔끔 하지 말고 나처럼 단체샷 ? 소녀시대 화이트소시 베스트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8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 옷으로 청순한 외모를 뽐내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티파니를 제외하고 밝은 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눈에 띈다.
소녀시대는 앨범 준비로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9n3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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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컴백 앞두고 물오른 미모 과시하며'여신 단체샷'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두고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뭐 베스트 프렌드 데이라고? 한 명씩 찔끔찔끔 하지 말고 나처럼 단체샷 ? #소녀시대 #화이트소시 #베스트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모두 하얀색 의상을 입고 물오른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1n49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