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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애묘인임을 한 차례 인증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6월 8일 SNS에 자신의 사랑하는 고양이 소금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써니의 모습과는 반대로 고양이 소금이는 엉뚱하게도 뒷통수가 함께 찍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는 사진과 함께 "난 앞통수 소금인 뒷통수"라고 적어 써니 특유의 귀여운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고양이 못지않은 써니의 커다란 눈매. 짙은 속눈썹과 똘망똘망한 눈빛을 자랑하는 써니의 모습은 영락없는 고양이상 미모였다.

네티즌들은 "소금이 앞모습도 보여주세요"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소금이 친언니같아요"라며 써니의 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608n418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