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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가족, 하니 동생, 하니, 두이, 석삼 너구리 이런식, 실버 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쓴 유리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반려견 하니를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강아지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최근 올리브TV '맵스' 녹화에 참여하며 제주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8n536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