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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같은 그룹 멤버인 티파니와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워쪙 필리핀 율티 핑크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리와 티파니는 상큼발랄한 패션과 화사한 미모를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유리와 티파니는 마치 실제 자매같은 다정함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리와 티파니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신곡 'Catch Me If You Can'을 발표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41&aid=00023786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