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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절친인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상큼 발랄한 화보를 촬영했다.

티파니 보라는 창간 15주년을 맞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에서 티파니와 보라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 보라는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수다를 떨기도 하고 같은 듯 다른 쌍둥이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라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시원시원한 성격을 여지없이 보여주었고, 티파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두 사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도 서로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만약 에디터가 돼 화보를 진행할 때 서로의 어떤 모습을 담고 싶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보라의 수수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내추럴한 보라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나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보라는 "화려하고 치장한 모습이 아닌 퓨어하고 걸리시한 티파니의 모습을 화보에 담고 싶다"고 서로의 외모를 칭찬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우정도 아름다운 보라와 티파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