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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코믹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써니야 녹음하고 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마이크를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마이크는 낮게 조절되어 있다.


이에 수영은 써니의 키를 디스하며 코믹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과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한국과 일본에서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매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63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