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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유리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 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지금과 비교해서 다소 앳된 모습의 유리,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외모와 청순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http://news.nate.com/view/20150513n503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