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9_1411094236..jpg_99_201409191144

 

 

 

 

 

 

 

 

 

'내 생애 봄날' 최수영이 감우성에게 우유 테러를 당했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봄이(최수영 분)는 동하(감우성 분)의 목장을 찾는다.

 

그는 동하와 함께 소젖을 짠 후 직접 치즈 만들기에 나선다. 치즈를 만든 봄이는 동하에게 다가가 치즈를 건넨다.

 

그러나 동하는 이를 뿌리친다. 두 사람은 각각 손에 치즈와 우유를 든 채 계속해서 실랑이를 벌인다. 결국 봄이는 동하의 손에 있던 우유를 얼굴에 정면으로 맞게 된다.

이에 봄이는 동하를 위해 “엄마가 찾아갔던 일은 우유테러와 쌤쌤으로 해달라”고 말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067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