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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활력소, 힐링힐링~ 소원 그리고 소금, 소자 돌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를 손에 안고 눈을 감은 채 고양이와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8n047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