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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로 인해 연예계 패션이 180도 달라졌다. 자신의 몸매를 한껏 드러낸 여자 연예인들의 시스루 열풍이 거세다.

그 가운데 눈길은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 '루이비통 - 시리즈2 전시' 오프닝 행사로 향했다. 포토월에 선 다수의 여자 연예인들이 시스루 의상으로 자신의 몸매를 여실히 뽐낸 것.

특히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 수영은 이와 대비되는 검은색 속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치마 속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에프엑스 설리 역시 수영과 같은 흰색의 원피스를 착용, 하지만 수영과는 또다른 흰 속옷을 비추며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설리는 빨간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더욱 완성시켰다.

이어 더욱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여자 연예인이 있으니 배우 강승현과 장미희. 두 사람은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자신들의 몸매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특히 장미희는 5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같은 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여자 연예인들의 시스루 열풍이 이어졌다.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송지효와 류화영이 그 주인공. 송지효는 화사한 듯 차분한 흰색의 레이스 시스루 입고 등장해 굴욕 없는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류화영은 귀여운 시스루 원피스에도 불구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감추기엔 부족했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감독 김아론·제작 청우필름) 언론시사회에서는 하주희가 360도 신경을 쓴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주희는 가릴 곳만 가린 파격적인 의상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하주희는 상반신이 완전히 드러난 뒷모습으로 자신의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이밖에 전라북도 전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손여은은 가슴 라인과 다리맵시가 드러난 꽃무늬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 시스루 열풍에 동참했다.

이처럼 성큼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여자 연예인들의 파격적인 몸매 뽐내기가 거세지고 있다. 너도나도 시스루 의상으로 패션을 완성시키며 성숙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이번 해는 예년보다 더욱 높은 온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시원하게 날려 줄 여자 연예인들의 시스루 열풍은 식지 않을 전망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1n097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