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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대만 공항에 도착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iwan airport seohyun 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영의 뒤에는 같은 그룹 멤버인 서현이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수영과 서현은 카메라가 흔들렸음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영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21일 대만에서 열리는 SM 타운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41&aid=00023602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