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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편안한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계정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쇼파에 누워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느다란 스키니 각선미가 눈에 띈다. 제시카는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다 마지막 컷에서는 환하게 웃으며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뭘 해도 예뻐요", "제시카 사진 누가 찍어준 건가요?", "매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969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