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 효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수영은 22일 효연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이날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티파니, 효연, 수영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효연은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수영의 "우주천재 기묘연. 생일 축하해 ?"라는 애칭을 섞은 축하 인사말은 돈돈한 우정을 느끼게 한다.
한편 수영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 출연 중이며 티파니는 최근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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