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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20·정수정)과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25·정수연)가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최종회에서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매일 걱정하며 촬영했다. 사실 난 아무도 우리 프로그램을 안 볼 줄 알았다. 우리가 궁금할까 싶었다”라며 “그런데 의외로 많이 봐주시더라. 오히려 이걸 보고 팬이 됐다는 분들도 계셔서 신기했다”라고 토로했다.

제시카는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됐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와 미국 LA 여행을 다녀온 것을 언급하며 “해외에 언니와 둘이 나간 건 처음이었다”라며 “해외에 나가 붙어있었던 적이 데뷔 이후엔 없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642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