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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수현의 투샷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수영은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보다 긴 월드스타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한 수현과 다정하게 붙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한류를 이끄는 소녀시대의 수영과 할리우드로 진출한 월드스타 수현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영, 수현의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수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다” “두 사람 미모대결 하는 듯” “수영, 수현이 친분이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어벤져스2'는 개봉 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순항하고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501n133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