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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배우 린겅신(임경신)과 팬들의 질투를 부르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린겅신은 4월 3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헝뎬에서 창의적인 제작발표회를 열었어요. 여러분이 '무신조자룡'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 후난위성TV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제작발표회 사진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을 맡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포함돼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중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드라마 속 주인공인 조자룡과 하후 경이로 분한 린겅신과 윤아는 나란히 서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윤아와 린겅신 등 드라마 '무신조자룡' 주인공들은 이날 중국 헝뎬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 홍보에 나섰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1n052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