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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소녀시대)가 매혹적인 쇼걸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ffany x crazy hors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CRAZY HORSE PARIS'라 쓰여진 붉은 색 가운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CRAZY HORSE'는 1951년부터 지금까지 세계적 명성의 아트섹슈얼쇼로 손꼽히는 클럽.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니는 막 찍어도 화보" "예뻐요!!!!!!!" "섹시해ㅠㅠ"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하트어택'에서 MC를 맡아 안정된 진행을 선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430n440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