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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키스를 부르는 레드립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짙은 레드빛 립스틱을 바르고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오른쪽으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치명적인 쇄골라인을 자랑한다. 특히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반전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완전 섹시해", "티파니 입술은 매력적이다", "스모키 화장도 잘 어울리네", "티파니는 항상 밝은 얼굴,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일본 버전 싱글 앨범 'Catch Me If You Can'을 발매,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8n332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