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vs 스타<120>] 심플한 오피스룩 '수영' VS 시크한 프렌치룩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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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와 블랙팬츠의 결합은 단순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달리 얘기하면 액세서리나 슈즈, 소재, 디테일 등을 달리해 어디에, 어떻게 포인트를 주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소녀시대의 수영과 방송인 김나영이 같은 듯 다른 화이트셔츠와 블랙 팬츠룩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수영은 지난 23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프랑스 레져 슈즈 브랜드 '리비에라스(Rivieras)'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수영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슬림한 라인의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김나영 역시 이날 같은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갖가지 소품들로 멋을 낸 유니크한 '화이트 셔츠& 블랙 팬츠룩'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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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여 수영의 여성미가 배가됐다. 액세서리 액세서리로는 실버 색상의 손목시계와 사각형 파란색 클러치백을 매치했다. 네일은 클러치백과 어울리는 딥블루 컬러를 선택해 쿨하고 도도한 느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셔츠의 단추를 과감하게 풀고 카키색 라운드 티셔츠를 셔츠 안에 레이어드해 자유분방한 느낌을 줬다. 또한 가죽 소재의 블랙팬츠를 선택해 개성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핑크색의 미니백으로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줬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그녀는 카키색 티셔츠와 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와인색 베레모를 더해 마치 프랑스 파리의 도시에서 마주칠 법한 시크 프렌치룩을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7n056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