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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홍보대사로 임명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배우 송승헌이 소감을 밝혔다.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국세청 홍보대사로 임명된 윤아가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이다"며 "멋진 (송)승헌 오빠와 함께 맡게 돼 기분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승헌 역시 "최선 다해 국세청 알리고 세금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홍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앞서 두 사람은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6n135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