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워너비 태티서의 일상이 'THE 태티서'를 통해 전격 공개,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이 발산된다.

26일 온스타일 측은 "이날 'THE 태티서' 첫 방송에서는 '연예인이어서' 할 수 없던 경험을 함께 하며 자유를 누리는 태티서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특히 태티서의 솔직담백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 이날 태연은 "쉴 때 거의 집에만 있는다. 티파니, 써니 같은 활동적인 친구들이 나를 이끌어준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티파니는 "멤버들을 다 끌고 다니고 싶다"며 넘치는 에너지로 태티서의 여행을 주도하지만, 쌩쌩한 티파니와 달리 어느새 '방전'된 채 잠이 든 태연과 서현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서현은 숨겨왔던 이색 매력을 쇼핑에서 드러낼 예정이다. 서현은 오랜 시간동안 갈팡질팡 결정을 못하고 멤버들을 지치게 하면서도 꿋꿋하게 쇼핑을 마치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선보인다.

온스타일 제작진은 "세 명의 멤버가 각자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태티서만의 독특한 색깔이 나타난다. 무대에서 보이지 않던 소소한 매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도 친근감을 갖고 재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온스타일 'THE 태티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3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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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오늘 첫 방송, 그녀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스타 프로그램 'THE 태티서'가 첫 방송에서 '연예인이어서'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함께 하며 자유를 누리는 태티서 모습이 공개된다.

26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소녀들의 워너비 '태티서'의 일상 엿보기 프로그램 'THE 태티서'는 태연, 티파니, 서현의 솔직담백한 대화를 전달한다.

태연은 " 쉴 때, 거의 집에만 있는다" 며 "티파니, 써니 같은 활동적인 친구들이 나를 이끌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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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증명하듯 티파니는 "멤버들을 다 끌고 다니고 싶다"며 넘치는 에너지로 태티서의 여행을 주도하지만, 쌩쌩한 티파니와 달리 어느새 '방전'된 채 잠이 든 태연과 서현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막내 서현은 숨겨왔던 이색 매력을 쇼핑에서 드러낼 예정이다. 서현은 오랜 시간동안 갈팡질팡 결정을 못하고 멤버들을 지치게 하면서도 꿋꿋하게 쇼핑을 마치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선보인다.

온스타일 제작진은 "세 명의 멤버가 각자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태티서만의 독특한 색깔이 나타난다"며 "무대에서 보이지 않던 소소한 매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도 친근감을 갖고 재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온스타일 'THE 태티서'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6149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