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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를 찾게 되는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트렌치코트는 특유의 클래식한 컬러와 실루엣 탓에 조금만 잘못 입어도 노숙한 분위기가 될 수 있다.

이에 나이에 걸맞은 트렌치코트 연출이 중요한데, 20대 걸그룹 나인뮤지스 현아와 소녀시대 서현의 심플한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엿보는 것도 방법.

두 사람 모두 여타의 벨트 장식이나 허리선 없이 똑 떨어지는 트렌치코트를 택해 젊은 감성을 더했다.

현아는 밝은 핑크빛 도는 투버튼 트렌치코트의 소매를 롤업한 뒤 진청색 스키니진과 연출해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그러나 캐주얼한 아이템인 새하얀 스니커즈와 상반된 소녀 감성의 살구색 토트백이 이도저도 아닌 트렌치코트 룩을 만든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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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은 카키빛 도는 브라운색 트렌치코트를 입었는데 보디라인에 꼭 맞는 미니멀한 핏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광택감이 도는 가죽팬츠와 체인 장식 숄더백, 발목을 살짝 드러낸 샌들힐을 신어 전체적으로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날 선 트렌치코트 룩을 완성했다.

또 트렌치코트 안에 입을 이너웨어 선택이 애매하게 느껴진다면 두 사람처럼 속이 살짝 비추는 새하얀 티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게 룩을 연출할 방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2n134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