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소녀시대의 서현과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화장품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서현과 크리스탈은 한국 존슨앤드존슨 '클린 앤드 클리어'의 새로운 얼굴로 1년 6개월간 활동한다.

 클린 앤드 클리어 측은 "서현과 크리스탈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며 "두 사람 모두 주 고객층인 10대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현과 크리스탈은 지난 1일 클린 앤드 클리어의 베이스라인 케이블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 영상은 오는 18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광고를 통해 무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오!'로 활동 중이며, 에프엑스는 첫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이다.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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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부로 첨부시키지 않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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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가 윤아언니의 뒤를이어 !!!!
클린 앤 클리어의 모델이 되었네요 ~ ^^ ㄷㄷㄷㄷㄷ
그것도 제시카양의 여동생 수정양과 ~ ^^

그렇죠 !!! 우리 막내가 깨끗한 이미지.. 건강한 이미지죠 !!!!
잘 봐주셨습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