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소녀시대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머리&빨간입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큰 물방울 무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그에 맞춘 모자를 뒤로 쓰고 있다. 이어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빨간 립스틱을 발라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발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2&aid=00000864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