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멤버 윤아가 셀카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4일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는 "catch GG"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아는 오렌지색 소방관 의상을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윤아는 기존 소녀시대의 매력과는 달리 밀리터리 룩과 소방관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과격한 군무 장면이 삽입되며 8인 소녀시대의 컴백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 새 싱글 앨범은 지난해 제시카 탈퇴 이후 첫 8인체제로 나오는 첫 신곡이다. 한일 양국에서 10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4080005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