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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멤버들과 장난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만 나오는 거야?(급 예쁜 척 뛴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4컷으로 나눠 짧게 촬영됐다. 영상 속 수영은 유리, 효연과 카메라를 향해 장난치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보자 유리는 환하게 미소 지었고, 수영은 신난 듯 방방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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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신곡 ‘Catch Me If You Can’(캐치미이프유캔)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공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82&aid=00003373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