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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녀시대 효연이 자신의 SNS에 선물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효연은 4월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촉촉함이 기적이네요. 케이스 너무 예쁘다. 선물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화장품을 든 채 깜찍한 윙크를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다른 사진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화장품을 입술에 살짝 붙여 카메라를 응시해 꿀 피부임을 증명했다. 효연이 추천한 화장품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으로 알려졌다.

최근 물오른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효연은 셀카에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했다. 효연 특유의 황금빛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가 럭셔리한 케이스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낸 것.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해당 사진은 게재 후 1시간만에 좋아요 수를 5만건 이상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아이돌 스타답게 물오른 외모만큼 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효연, 역시 소녀시대는 다르네”, “소녀시대 효연,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소녀시대 효연, 나도 진생 워터리 크림 선물로 받고 싶다”, “소녀시대 효연, 저 크림 쓰면 효연처럼 예뻐지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한류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소녀시대 효연이 들고 있는 크림은 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90년대 최고의 여배우 황신혜, 미쓰에이 민을 포함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쌍둥이 여성 듀엣 By2가 극찬한 ‘기적의 크림’으로 유명한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다. 탁월한 보습감으로 한 번만 발라도 피부 속부터 빛나는 물광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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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