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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KBS 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서수민 윤성호)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3일 오후 복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태티서는 지난 2일 오후 진행된 '프로듀사' 촬영에 참여했다.


관계자는 "태티서는 깜짝 출연해 김수현, 박혁권과 만났다"며 "태티서는 극중 연예계 스타로 출연, 예능국 신입PD 백승찬 역의 김수현과 예능국 김태호 CP 역할의 박혁권과 짧게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태티서가 짧은 분량이었지만 극적 재미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며 "김수현, 박혁권과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 '프로듀사' 방송 초반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나영희, 박혁권, 예지원, 박희본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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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