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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LA 집 공개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태티서가 LA 그로브 몰로 쇼핑을 나섰다.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미국 LA의 티파니 집을 찾은 서현과 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태티서 쇼핑 모습.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 쇼핑에 나선 태티서는 캔디 상점을 거쳐 패션몰에서 의상을 고르며 쇼핑을 즐겼고 그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태연은 자신의 스타일을 찾지 못해 울상을 지었지만 츄리닝 바지를 보고 한눈에 반하며 “편한 것이 좋다. 요란한 것보다 심플한 것이 좋다”며 패션에 큰 관심이 없음을 비쳤다.

또 함께 공개된 티파니 LA 집은 수영장이 딸린 넓은 대저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LA 집 공개 대단하다”, “티파니 LA 집 공개 정말 잘사네”, “티파니 LA 집 공개 원래 부자였군”, “티파니 LA 집 공개 나도 저런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40827141047890&ts=1415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