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tch me if you ca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봄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청순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타이틀 곡 'Catch Me If You Can'의 뮤직비디오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공개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1&aid=00004552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