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유리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수영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은 사이다 데이, 4월 2일, 우린 대학 선후배 사이다. 동문 사이다. 답답할 땐 사이다, 캬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과 유리는 화려한 장식이 담긴 드레스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화사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영과 유리는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중앙대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6606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