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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신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D-9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수영 효연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일 “소녀시대가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노래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를 10일 발표한다. 일본 새 싱글 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소녀시대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 곡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커플링곡 ‘걸스’(Girls) 등 2곡으로 구성됐다. 소녀시대 신곡의 한국어 버전은 10일 국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일본에서는 4월 22일 출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27716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